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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5 15:35
대마초 18㎏ 들여오려던 남아공 여성 구속… 작년 전국 적발량의 절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31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03001071427098001 [105]
부산지검 강력부(부장 류국량)는 30일 대마 완제품 18.28㎏을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A(여·57) 씨를 구속기소 했다. 

대마 18.28㎏은 김해공항으로 들어온 마약류 밀수사건 중 사상 최대 규모이자 지난해 전국에서 적발된 대마(40㎏)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2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공항을 출발해 홍콩을 경유, 김해공항에 도착한 항공기 기탁화물 편으로 여행용 가방에 대마를 숨겨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대마를 15개의 압축비닐에 나눠 담은 뒤 비닐 겉면에 테이프를 붙이고 의복으로 감싸 내용물이 보이지 않도록 가방 안에 숨겨 운반했다.

이 대마는 별도의 가공 없이 담배 형태로 만들어 바로 흡연할 수 있는 ‘대마초’였다.

검찰은 특히 이번 마약 적발로 남아공-김해공항 마약 밀수 루트에 주목하고 있다.

남아공-김해공항 루트는 지난 2008·2009년 4차례 적발된 이후 10년가량 전혀 없었으나 이번에 다시 등장했다. 

또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후 대규모 마약밀수는 주로 인천공항을 통해 이뤄졌으나 최근에 인천공항 대신 김해공항을 통한 마약밀수가 증가 추세를 보여 검찰이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검찰은 밀수 대마 전량을 압수하는 한편, A 씨와 연계된 국제 밀매조직 및 국내 판매책을 추적하고 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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