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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06 21:32
양진호, 마약 혐의 부인… 경찰 "모발 검사 의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12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814330792415 [108]
경찰, 8일 저녁 양 회장에 구속영장 신청 예정… 前 부인 참고인 조사는 불발
머니투데이 최민지 기자 |입력 : 2018.11.08 15:05

경찰이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46)의 마약 투약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모발 검사를 의뢰했다. 양 회장은 폭행과 강요 혐의 등은 인정하면서도 마약 투약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8일 저녁 양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경기남부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이날 저녁 폭행·강요 혐의 등으로 양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경찰은 전날 낮 12시10분쯤 경기 분당의 한 오피스텔에서 양 회장을 체포한 후 조사를 벌이다 양 회장이 심야 조사를 거부하면서 이날 오전 7시10분부터 조사를 재개했다. 

경찰이 구속영장 신청에 적용할 혐의는 △폭행·강요죄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망법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저작권법 위반 등이다.

마약 투약 혐의는 양 회장이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포함하지 않는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은 법적 다툼이 있으면 반려될 수도 있어 우선 입증이 확실한 혐의만 적용해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양 회장의 마약 투약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모발검사를 의뢰했다. 결과는 1주일쯤 뒤에 나온다. 

또 경찰은 마약 투약에 관한 진술을 듣기 위해 양 회장의 전 부인도 접촉했지만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전 부인 역시 피해자이므로 소환 거부 이유 등을 밝히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대학교수 A씨는 얼마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양 회장에게 집단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밝히면서 "양 회장이 마약을 복용했을 뿐 아니라 전 부인에게도 마약을 먹이고 폭행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직원을 폭행하고 워크숍에서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닭을 칼과 활 등을 이용해 죽이도록 강요하는 등 엽기적인 영상이 지난달 언론 보도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양 회장은 위디스크를 운영하는 이지원인터넷서비스 대표를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맡고 있다.

경기남부청은 양 회장의 행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이후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을 꾸려 영상 속 피해자인 위디스크 전 직원 강모씨를 조사했다.

이와 별도로 올 9월부터는 음란물 유포 방치 등 혐의도 수사해왔다. 경찰은 9월 2차례에 걸쳐 경기도 성남시의 웹하드 업체 파일노리와 위디스크의 사무실, 양 회장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하고 양 회장을 출국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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