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정보 > 자료실 > 약물정보


 
작성일 : 18-12-06 22:19
음주운전으로 ‘삼진아웃’된 30대, 또 음주운전하다 구속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30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2228&code=11131200… [107]
입력 :  2018-11-12 18:46
 국민일보
음주운전으로 ‘삼진아웃’됐던 남성이 면허를 다시 취득한 뒤 같은 범행을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이전에도 네 차례에 걸쳐 음주운전을 했지만 매번 집행유예나 벌금형만 받고 풀려났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특수공용물건손상,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로 김모(33)씨를 구속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7시5분쯤 서울 마포구 연남동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카니발을 몰다가 경찰과 맞닥뜨렸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단속에 나섰지만 김씨는 창문을 닫고 도주했다. 순찰차가 도로 중앙을 막자 김씨는 순찰차 운전석 부분을 들이받고 다시 달아났다. 막다른 골목에서 검거된 김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41%였다.

김씨의 음주운전은 2007년 처음 적발된 후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09년과 2014년에는 삼진아웃으로 면허 취소와 동시에 면허시험 응시 자격을 2년간 박탈당했다. 김씨는 면허가 취소된 뒤에도 무면허로 음주운전하거나, 결격기간이 끝난 뒤 면허를 취득해 범행을 저지르기를 반복해왔다.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면허취소 수치가 나왔지만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이었다. 100만∼200만원의 벌금형을 3번 받았고, 2014년에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윤창호법’은 지난달 발의된 후 국회 계류 중이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정기국회에서 윤창호법을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이날 합의했다.

이재연 기자 jaylee@kmib.co.kr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강원지부 | 사업자번호 : 211-82-11416 | 주소 : 강원도 춘천시 공지로 452-1 (근화동) | TEL : 033-251-6115 | FAX : 033-251-6125 | kdrugfree@naver.com
copyrightⓒ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강원지부 all rights reserved.
Quick menu